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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1 14:50
[주간엿보기]세계경제 좌우할 협상 셋 '안갯속'…'브렉시트·미중무역·셧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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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협상, 베이징서 지속…타결 위한 동력 약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불발…화웨이 압박 높이는 美
브렉시트 재협상 안갯속…英의회 재협상안 표결 연기될듯
노딜 브렉시트 우려 확대…오일쇼크급 경제 타격 경고
美셧다운 봉합 기대감…美물가·中무역수지 등 주요 지표 발표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다음 주에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중국 베이징에선 미중 무역협상이 계속된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재협상에도 시선이 집중돼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사태가 일단락될 것인지도 관심이다.

내주 베이징에서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참석하는 장관급 무역협상이 이어진다. 하지만 긍정적 결과를 끌어내기 위한 동력이 약화됐다.

지난달 29~30일 미국 워싱턴 논의에선 지식재산권 도용, 강제 기술이전 등 핵심 안건과 관련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불발됐다. 중국이 북한 비핵화를 무역협상 지렛대로 활용하는 것을 막겠다는 미국의 의도로 풀이된다.

문제는 내주 협상에서 의견차를 줄이지 못하면 마감 시한인 다음달 1일까지 최종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희박해진다는 점이다. 미국은 기한내 합의하지 못하면 2000억달러어치 중국산 수입품 관세율을 10%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글로벌 경제에는 직격탄이다.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는 것도 무역협상에는 부정적 요소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5~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앞두고 중국 통신장비업체 장비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해외 기업들에게 “중국 화웨이 장비를 주문하지 말라”는 일종의 시위다.

트럼프 대통령의 ‘단골’ 통화상대로 잘 알려진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참모진들에게 전화를 걸어 “미중 무역협상이 실패하면 미국 경제가 위축되고 시장이 붕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사진=AFP)
영국과 EU의 브렉시트 재협상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주 재협상 관련 논의를 위해 EU를 방문했다. 그러나 EU가 재협상에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13일로 예정됐던 영국 의회의 브렉시트 재합의안 승인 투표가 이달 말까지 미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실화될 경우 브렉시트 시한인 3월 29일까지 1달밖에 남지 않게 된다. 노딜 브렉시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일각에선 1970년대 오일쇼크와 유사한 경제 충격이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온다.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은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금융위기 이래 최저치로 끌어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란은행이 전망한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1.2%로 작년 11월 전망치 1.7%보다 0.5%포인트 낮아졌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한 2008년 1.4% 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재개 여부에도 촉각이 곤두서 있다. 사상 최장 35일 간의 셧다운 사태는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패배로 마무리됐다. 일시적으로나마 봉합한 임시준예산은 오는 15일 종료된다. 하원에서 법안발의 후 표결까지 72시간이 필요한 만큼 오는 11일까지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해야 한다.

협상 타결 목표 시한은 지난 8일까지였으나 지연되고 있다. 이와 관련,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또 한 번의 셧다운은 없을 것이다. 예산 지원 시한인 15일까지 합의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5일 트럼프 대통령이 연두교서에서 “(어쨌든) 국경장벽을 짓겠다”고 선언한 만큼 양측이 어떤 방식으로 접점을 찾을 것인지 주목된다.

13일에는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발표된다. 14일에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와 유럽 및 일본의 GDP, 15일에는 미국 1월 산업생산과 중국의 1월 소비자물가, 중국 경상수지 등 투자심리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요 경제지표들이 연달아 발표된다.

다음 주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을 비롯한 연준 주요 인사들의 연설도 관심이다.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내놓을 경우 향후 방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방성훈 (ba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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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2월11일 월요일 (음력 1월7일 기묘)

▶쥐띠

인생은 장난이 아니다. 생일이 짝수 날짜인 여성은 갈등의 길에 서 있는 격. 이유 없이 미워하는 마음 잡아야 할 때. 한번 맺은 인연 노력으로 극복할 것. 별거수 있으니 인내와 노력으로 치유하라. 옛것은 잊어라.

▶소띠

금전적으로 친한 친구나 가족 간에 언쟁 있을 수 있다. ㅂ, ㅅ, ㅇ, ㅊ 성씨는 진실만이 약임을 알 것. 진실한 마음과 형편이 보이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동안 친했다고 오늘도 그를 믿지 마라. 돌다리도 두들겨 보라고 한 말을 명심해야 한다.

▶범띠

자식의 건강 문제나 취직 문제가 걱정에서 멀어져 가는 운세. ㄱ, ㅅ, ㅇ, ㅍ 성씨는 자신이 직접 하는 사업은 진행이 잘 되어 가나 동업인 사업은 힘겨운 상태다. 2, 3, 7, 11월생은 확장은 무리다. 쥐, 범, 말띠를 멀리하면 하는 일 더 막힌다.

▶토끼띠

성질나는 대로 말해 놓고 후회한들 소용 없다. 버스 지난 후 손드는 격. ㄱ, ㅁ, ㅅ, ㅊ 성씨는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출판, 주류, 제조, 합성수지 업자는 욕심은 금물이다. 친한 사람일지라도 보증이나 책임질 일 하지 말 것.

▶용띠

구름도 없는 하늘에서 비가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겨울에 수박이 있다고 들밭에 나가 수박 찾지 말 것. 지금은 지혜와 인내가 필요할 때다. ㄱ, ㅂ, ㅇ, ㅈ 성씨는 자기 재주에 자기가 당할 수 있으니 서, 북간의 일 뒤로 미룰 것.

▶뱀띠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주관 있게 밀고 나갈 것. 3, 6, 9월생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 기권하지 말라. 두 번 배신은 없다. 범, 개, 돼지띠는 이상 없겠으나 당신의 마음이 문제일 듯. 선박, 기계, 언론계 종사자는 콧노래 소리 울리겠다.

▶말띠

큰 것을 한꺼번에 얻으려고 잘못된 곳에 손댈 수 있다. 지난 세월 원망 말고 땀 흘려 노력할 것. ㄱ, ㅇ, ㅊ 성씨는 뿌려 놓은 것 거두어 들일 때 내 것이 됨을 알라. 사람 낳고 돈 있지 돈 있고 사람 난 것 아니다.

▶양띠

떠나간 사람 연연하다 내 몸 상하는 줄 왜 모르는가. ㄱ, ㅁ, ㅂ, ㅅ 성씨는 잠시 여행 중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비울 때 돌아올 수 있다. 성급함을 보이면 상대는 더 멀어질 수 있으니 포근히 감싸줌이 좋겠다. 2, 4, 8월생은 변동은 서두르지 말 것.

▶원숭이띠

여성은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고 딴 곳에 눈돌리지 말라. 슬기롭게 가정이라는 테두리를 좀 더 화목으로 이끌어 감이 좋겠다. 1, 6, 7, 9월생은 새롭게 시작하는 일 있다면 순조롭게 풀릴 수 있다. 내조의 힘이 더해진다면 더욱 대성할 수 있다.

▶닭띠

벌여 놓은 일 감당하지 못하면서 대외적인 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내실 기하라. 3, 10, 12월생은 부부간의 다툼은 서로가 상처만 줄 뿐이니 한발 양보의 미덕을 가질 것. 성질대로 하지 말고 대화로서 사랑 탑 쌓아가라. 녹색이 안정을 주는 색.

▶개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놓아주지도 잡지도 못하는 격. 상대의 마음 꿰뚫어 보듯 말을 함부로 하다 서로간의 감정만 대립될 수 있음을 알라. 3, 6, 8, 11월생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마음을 갖고 새롭게 도전하라. 남, 서쪽이 길 방향.

▶돼지띠

가정을 갖고 있으면서 생각과 행동이 옆길로 가면 어려움만 닥칠 뿐이다. 2, 5, 11월생은 마음고생이 많지만 인내하며 자식에게 신경 쓸 것. 인연은 억지로 맺어지는 게 아닌 만큼 순리대로 흐름에 따라 맞춰 나가라. ㅂ, ㅇ, ㅈ 성씨는 구설수 조심.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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