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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1 16:38
이해찬 "한국당, 5·18 망동 사과하고 해당 의원 출당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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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사무총장, 미국으로 출국한 이 대표 공식입장문 대독

"천인공노할 망언…한국당, 무거운 책임 져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여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1일 "자유한국당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망동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출당 등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동행 방미 중인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사무총장이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당 대표로서 공식적으로 한국당에 요구한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국민과 역사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또 "2월 8일 한국당 의원들이 주최한 공청회에서 벌어진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발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한다"며 "그 행사는 5·18 진상규명 공청회가 아니라 5·18 모독회였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발표자의 천인공노할 망언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이 한 발언이라 믿기 어려웠다"며 "민주당은 5·18의 역사적 사실과 숭고한 희생을 모독하는 것을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5·18 민주화운동은 이미 30년 전에 국회 광주진상조사특위와 청문회를 통해 역사적 사실로 밝혀졌고 그 결과에 따라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까지 내란·군사 반란죄로 구속돼 처벌받았다"며 "1997년부터는 5·18 민주화운동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그 정신을 기려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그런데도 한국당 일부 의원들은 5·18 민주화운동을 모독해 온 지만원 씨를 국회의 공식 행사장에 불러서 발표자로 세우고 그에 동조했다"며 "한국당은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해찬 "한국당, 5·18 망언 사과하고 해당 의원 출당시켜야"(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의 '한국당 의원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망언' 관련 공식 입장을 대독하고 있다. 이 대표는 입장문에서 "자유한국당은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의 망동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출당 등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toadboy@yna.co.kr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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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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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15% 각각 증가한 것으로, 창사이래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매출액 7,193억원, 영업이익은 176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17%, 67% 증가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소비심리 악화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마진 개선 전략과 판매 수수료 개선 등 효율성 증진 작업이 주효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성장은 물론이고 수익성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 부문은 전년대비 약 13% 증가한 2조 2,696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특히 가정간편식(HMR)의 성장 기조에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 매출은 전년보다 600억원 이상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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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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