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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11 22:14
도우지엔㈜, 캘리포니아 남부 현지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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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 26일(화)부터 3박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

글로벌 종합부동산기업 도우씨앤디의 해외사업법인 도우지엔㈜이 해외 부동산 투자 및 이민을 원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현지 투어를 진행한다.

2월 20일(수) 출발 예정인 1차 투어는 마감되었고, 2차 투어가 예약을 받고 있다. 오는 2월 26일(화)부터 3박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2차 투어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의 영주권(EB-5) 프로젝트와 더불어 명문학군이 위치한 어바인시와 유망투자처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현지 투어의 방문지인 어바인은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CNN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서, 거주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다. 실제로 미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8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됐을 정도로 치안이 안정되어 있기도 하다.

특히, 어바인은 교육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내에서 최고의 공립학교 시스템을 갖춘 도시다. 실제로, 어바인 관내에 위치한 학교의 평균 성적이 캘리포니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의 ‘강남8학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유명 연예인들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자녀들을 유학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미 교육열이 높은 한국 학부모 사이에서는 주목받고 있는 도시다.

여기에, 미국 서부의 신흥 명문대학교로 주목받고 있는 UC어바인도 위치해 있어 명문대학 진학도 가능하다. 이번 “해외부동산 투자 현지 투어”에서는 어바인을 방문해 실제 학교 분위기와 주거환경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현지투어에서는 미국 영주권 취득의 지름길인 EB-5 프로그램에 관한 현장 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B-5 프로그램은 미국 투자이민비자로 우리나라에서 일반인이 미국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영주권이 발급되면 학비 등 교육 관련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생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현지투어를 진행하는 도우지엔㈜의 해외부동산 전문가들이 엄선한 EB-5 프로그램의 현장을 직접 방문할 수 있어 자녀유학에 관심있거나 미국내 직장을 가지고 정착하는 것을 한번쯤 고민해본 예비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투어에는 도우지엔㈜의 미국부동산 전문 자문단이 투어에 동행해 투자자들을 위한 족집게 투자포인트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17개국에 걸친 부동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도우지엔㈜”은 이번 현지 투어를 비롯해 해외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부동산 자문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부동산 현지 투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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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군사활동 최소화… 김정은, 인민무력성 방문
북미회담 앞 美자극 않으려한듯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의 71주년 건군절 기념식은 예년과 달리 조용하게 치러졌다. 전략무기를 과시하기 위한 열병식이나 보고대회도 없었다. 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평양에서 북-미 양국 간 실무협상이 진행되고 있어 군사 활동을 최소화해 미국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듯했다.

조선중앙TV가 9일 방영한 25분 분량의 영상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 창건 71주년을 맞은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별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김 위원장이 인민무력성을 방문한 영상을 편집해 만든 25분 분량의 기록영화가 방영됐고 참석자들은 경축 공연 ‘우리의 국가’를 지켜봤다. 이번 기념식에는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리수용, 김평해, 태종수, 오수용, 김영철 부위원장 등 당 간부들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김영철 왼쪽에 서서 공연 등을 관람했다. 지난해까지 건군절 때는 열병식, 보고대회 등 강경한 군사적 행보를 보인 것과는 달라진 풍경이다.

한편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공사는 이번 건군절 행사에서 북한은 핵 보유 자신감을 강하게 비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8일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 등은 건군절 행사에 김 위원장이 북한군의 모든 군단장, 사단장, 여단장을 불렀다고 보도했다. 태 전 공사는 “육해공군의 작전부대 지휘관이 자리를 비웠다는 건 핵무기가 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는 자신감을 보여준다”며 “핵미사일을 지휘하는 김락겸 전략군사령관은 행사장에 보이지 않았는데 다른 지휘관은 자리를 비워도 핵미사일 지휘관은 상시 대기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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